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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관광 정보

각 나라별 간식 모음집 2탄

by 인플루언서 스텔라X단이 2020. 11. 7.

 

지난번 간식 1탄에 이어 오늘은 <제2탄 각 나라별 간식>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호주 : 팀탐

> 호주의 유명한 과자인 팀탐입니다. 초콜렛의 향과 맛이 아주 진득하게 느껴지는 꾸덕하면서 바삭한 과자입니다.

제가 한 때 한국에 세계 과자점이 유행하면서 팀탐에 푹 빠져서 한 달간 팀탐을 먹은 적이 있는데요,

살찔까 봐 무서워서 못 먹는 거지 만약 살 안 찐다는 전제 하이면 저는 3시 3끼 모두 팀탐으로 먹고 싶습니다.

출출하거나 밤에 배고플 때 팀탐 하나랑 우유 먹으면 든든하고 포만감도 있습니다.

짜증 나거나 스트레스받는 날 달달한 팀탐 한 입 베어 버리면 행복지수가 팍팍 올라갈 정도로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 한국 : 떡볶이

> 한국의 떡볶이는 국민 간식이죠. 정말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최고라고 단연코 말할 수 있습니다.

즉석떡볶이, 짜장 떡볶이, 튀김 떡볶이 등등 떡볶이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말캉한 밀떡과 쫀득한 쌀떡 그리고 빠지면 서운한 어묵까지. 각종 라면사리나 쫄면 사리 당면 사리, 삶은 달걀을 첨가해서 먹으면 더욱더 맛있는 간식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수프와 재료들이 2~3인분에 맞춰서 아주 잘 나오기 때문에 직접 양념을 만들지 않아도 수프만 넣으면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됩니다. 

스트레스받는 날 매운 떡볶이 먹으면 안 좋은 기억 모두 사라지고 행복감이 차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떡볶이를 아예 안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 미국 : 도넛

>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미국 사람들은 도넛을 굉장히 많이 먹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던킨도넛이 아마 가장 유명한 도넛 집일 텐데요. 최근에는 랜디스 도넛도 새로 생겨서 도넛이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도넛도 마찬가지로 형형색색 가지각색의 맛이 있습니다. 초코맛부터 딸기맛 레몬맛 커피맛 등등 종류와 모양 식감까지 정말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간식입니다. 

물론 밀가루에 설탕 덩어리이다 보니 과한 섭취를 하기보다는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독일 : 하리보

>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길거리에 앉아서 멍 때리면서 하리보를 먹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리보는 독일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도 포켓에 항상 하리보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마니아층이 두텁습니다. 일반 젤리들에 비해 식감이 더 꾸덕하고 맛도 달지 않으면서 새콤해서 인기가 높습니다. 

저는 젤리를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그중에서 굳이 먹겠다 라고 하면 저는 하리보를 선택할 것입니다. 

 

 

출처: sweetstory_bakeryhouse

● 대만 : 펑리수

> 대만 여행 가서 기념품으로 10이면 10 모두 사 오는 것이 바로 이 펑리수입니다.

각종 유명 스트리트에 가면 길거리에 모두 펑리수를 내놓고 팔고 있는데요, 대만의 펑리수는 파인애플 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에 들어있는 파인애플이 빵과 조화를 이루면서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빵은 버터향이 나기 때문에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안의 파인애플 잼은 쫀득하고 달콤합니다. 앉은자리에서 10 봉지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물리지도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대만의 국민 간식입니다. 펑리수의 '펑리'는 파인애플을 의미하고 '수'는 바삭한 과자를 뜻합니다.

펑리수는 대만어 '옹 라이'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옹 라이는 다산, 번영이라는 뜻) 결혼식 케이크나 선물용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대만 여행하실 일이 있거나 대만 공항을 경유만 한다고 하셔도 꼭 펑리수는 구입해서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고가의 펑리수는 오히려 온전한 파인애플이라 단맛이 떨어져서 제 입맛에는 조금 덜 맛있습니다. 달달하고 고소한 버터향의 펑리수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길거리에 팔고 있는 펑리수를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 일본 : 타코야끼

> 타코야끼는 일본에 가서 처음 먹었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음식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물컹하고 뭔가 안 익은 듯한 식감은 처음이어서 타코야끼와의 첫 만남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 정도가 되었죠. 타코야끼를 아무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처음 먹었을 때는 안 익은 줄 알았습니다. 식감이나 생긴 모양이나 밀가루가 익다 만 듯한 모습이어서 깜짝 놀랐었는데, 이제는 그 맛에 타코야끼를 먹습니다. 특히 위에 뿌려주는 가쓰오부시와 양념의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안에는 문어와 파 등을 넣고, 한입 크기의 공 모양입니다. 갓 나온 타코야끼는 굉장히 뜨겁기 때문에 그냥 한입을 베어 물면 뜨거워서 입 안이 화상 입을 수 도 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타코야끼는 호호 불어가며 천천히 드시기 바랍니다.

 

 

 

● 영국 : 감자칩/ 스콘 

> 영국에 여행 가기 전 나오는 정보는 오로지 스콘과 감자튀김이었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간식이라는 건데요,

정말 솔직하게. 노골적으로 말하면 한국에서 먹는 스콘, 감자튀김과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영국에서는 칩스라고 부르는 감자튀김은 '피시 앤 칩스'라는 영국의 대표적인 감자 요리입니다. 영국의 패스트푸드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영어 뜻 그대로 감자튀김과 생선 튀김을 먹는 것입니다. 스콘은 tea와 함께 먹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애프터눈 티를 드셔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스콘은 빠지지 않는 디저트 메뉴입니다. 겉바속촉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스콘은 안은 말랑말랑하고 겉은 노릇 바삭하게 구워져서 따뜻할 때 드시면 더욱 맛있는 간식입니다. 

 

 

 

● 벨기에 : 와플

> 벨기에의 와플은 우리가 한국에서 2000원 주고 사 먹는 와플과는 다소 다릅니다. 벨기에 전통 와플은 좀 더 압축이 많이 되어있는 느낌이랄까? 와플이라는 단어는 독일에서 유래된 명칭입니다. 와플의 기원은 14세기 중반 유럽에서 시작되었다는 것만 알려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벨기에의 와플이 가장 유명합니다. 실제로 브뤼셀을 가면 와플 거리가 있을 정도로 와플가게가 많고 가는 관광지 곳곳마다 와플가게가 줄지어 있을 정도입니다. 와플 위에 각종 과일과 초콜릿, 딸기, 휘핑크림 등을 함께 곁들여 먹는데 도넛과 마찬가지로 종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아이스크림 와플도 있고 모양도 원형, 하트형, 정방형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각 나라별 간식 모음집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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