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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쿠팡 파트너스 배너 광고 사이드바에 다는 법 최근 디지털 노마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 만들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있는 제휴 마케팅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제휴마케팅 서비스 입니다. 아마 네이버 블로그나 패시브 인컴 등 파이프라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보신 분이라면 알고 계시는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배너를 사이드바에 다는 방법과 약간의 유의사항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쿠.파의 정책은 전혀 읽어보지도 않은 채 무작정 시작했다가는 큰 코 다칠수도 있습니다. 간략하게 중요한 정책 몇가지를 뽑아와봤는데요, 시작 전에 꼭! 읽어보시고 사이드바에 배너를 다시기 바랍니다. 1. 쿠팡 파트너스란? '쿠팡 파트너스'는 쿠팡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제휴마케팅 서비스이며 홈페이지, .. 2020. 9. 10.
서양의 식사예절 (레스토랑 에티켓) 서양 레스토랑에 갈 때마다 테이블 매너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먹어야 하는지 눈치만 보고 다른 사람들 보면서 따라 하시진 않았나요? 저 또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우왕자왕 하고 물어보고, 다른 테이블이 어떻게 하나 쳐다보고 따라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우리나라의 식탁 예의가 있듯이 서양에서도 테이블 매너라는 게 존재합니다. 우리가 모르고 저지르는 행위는 실수이지만, 테이블 매너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똑같이 실수를 범하는 것은 매너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있는 서양 레스토랑에서는 100% 철저하게 (예를 들어, 수프를 먹을 때 스푼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사용하고 먹는다 등등) 지킬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외국에 나갔을 경우에 적어도 테이블 위에 있는 요리의 적합한 나이프와.. 2020. 9. 7.
관광사업의 등록 기준 (제5조 관련) 여행사를 차리고 싶은 데 조건이 뭐가 있을 까? 돈은 얼마나 있어야 되고 조건은 어떤 것이 있을 까? 오늘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발표를 기준으로 관광사업의 등록 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오늘 글의 목적은 일반인 분들에게 '아~ 이런 게 필요하구나~' 하는 정도의 글이기 때문에 실제로 관련 법 정보가 필요하신 구독자 분들께서는 직접 현 날짜를 기준으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는 반드시 다시 재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을 제가 공부했던 당시인 16년도의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한다는 것을 미리 인지해두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은 16년도 작성 안 기준이며 반드시 현행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아래의 정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음을 알립니다. ※ 1. 여행업 가. 일반여행업 .. 2020. 9. 6.
호텔의 분류 (시티호텔? 컨벤션호텔? 에어포트호텔이란?) 여러분들은 종종 호텔을 예약하려고 보면 호텔 이름 앞에 00 시티 호텔, 00 리조트 호텔, 00 다운타운 호텔 등등으로 되어 있는 글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처음에 몰랐을 때는 호텔이라는 건지? 리조트라는 건지? 시티 호텔이 이름인 건지? 너무 헷갈려서 호텔에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은 건가 했습니다. 그래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알아보았는데 호텔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크게 보면) 등급, 입지, 숙박 목적, 기간 등에 따라 분류하게 됩니다. 어쨌든 호텔은 호텔인데 호텔을 분류하는 기준에 따라 이름이 붙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흔히 알고 있는 분류는 '등급'에 따른 호텔이며 5성급 호텔, 4성급 호텔 이렇게 부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입지, 숙박 목적, 기간 등에 따라 나뉘.. 2020. 9. 5.
호텔 예약 사이트 실제 이용 후기 (장/단점 비교) 여러분들은 해외 자유 여행을 가실 때 호텔은 어느 사이트에서 비교하시고 예약하시나요? 보통 호텔 예약사이트를 이용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여러 사이트를 이용해 보았기 때문에 신뢰 문제 혹은 사기 같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기 때문에 호텔 예약사이트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이었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보고 그중에서 가장 저렴한 사이트를 찾아 예약하였습니다. 그래서 호텔을 예약하는 순서로는 내가 가고 싶은 호텔을 선택한다. -> 호텔 비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장 저렴한 사이트를 찾아낸다. -> 각 사이트마다 프로모션 혹은 카드사 제휴 할인 등 여러 각종 이벤트 들을 확인하여 가장 저렴한 곳에 예약한다. 이 순서로 호텔을 예약하는 편입니다. 예약사이트에서 예약 결제까지 완.. 2020. 9. 4.
모르면 나만 손해보는 호텔 추가요금 리스트 호텔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 요금을 지불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지 몰랐는데 체크아웃할 때 정산하는데 데파짓 금액이 덜 들어와서 당황한 적 있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모르면 나만 손해 보는 호텔 추가 요금 리스트를 뽑아보았습니다. 알고 나면 돈을 지불할 일이 전혀 없는데 모르면 아차! 싶은 행동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미리 알고 나면 전~혀 손해보지 않고 어렵지도 않기 때문에 앞으로 여행에 대비해서 재미로 미리 알아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레잇 체크아웃 요금 호텔은 체크인할 때 프런트 직원분 께서 체크아웃 시간을 알려주십니다. 보통 체크인은 14~15시 사이, 체크아웃은 11시~12시 사이인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간혹 가다가 1시간 정도야 괜찮겠지~ 하고 뭉그적거리다가 추가 요금 .. 2020.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