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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호텔 정보

호텔 예약 사이트 실제 이용 후기 (장/단점 비교)

by 인플루언서 스텔라X단이 2020. 9. 4.

 

여러분들은 해외 자유 여행을 가실 때 호텔은 어느 사이트에서 비교하시고 예약하시나요?

보통 호텔 예약사이트를 이용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저렴한 금액>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여러 사이트를 이용해 보았기 때문에 신뢰 문제 혹은 사기 같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기 때문에

호텔 예약사이트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금액>이었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보고 그중에서 가장 저렴한 사이트를 찾아 예약하였습니다.

 

그래서 호텔을 예약하는 순서로는

내가 가고 싶은 호텔을 선택한다. -> 호텔 비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장 저렴한 사이트를 찾아낸다. -> 각 사이트마다 프로모션 혹은 카드사 제휴 할인 등 여러 각종 이벤트 들을 확인하여 가장 저렴한 곳에 예약한다.

 

이 순서로 호텔을 예약하는 편입니다.

예약사이트에서 예약 결제까지 완료하게 되면 이메일로 꼭! 바우처 및 예약 영수증까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여권에 있는 영문 이름과 동일하게 예약되어 있는지 / 체크인 & 체크아웃 날짜가 올바르게 선택되어 있는지 / 투숙 인원수를 정확하게 선택하였는지 / 호텔 조식은 포함인지 / 무료 취소 날짜는 언제까지 인지 등등

내가 챙기지 않으면 호텔에서 그 많은 손님 중 나만을 위해 챙겨주지 않기 때문에 알아서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미리미리 호텔 측에 제가 원하는 요구사항까지 메일로 보내고 답장까지 받아놔야 최종 호텔 예약 이마무리가 됩니다. 요구사항은 예를 들어 (내가 예약한 객실 및 요금에 한해서 가능한 요구까지) 트윈룸 혹은 더블룸으로 요청, 낮은 층 혹은 고층으로 요청 등등 개런티는 불가하지만 사전에 미리 요청할 수 있는 부분은 미리 요청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의 경우 픽업 서비스도 사전에 신청 시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한 곳도 있고 무료 셔틀버스가 다니는 호텔도 있으니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늘은 바로 <호텔 예약 사이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고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아고다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고다는 제가 제일 많이 이용했던 호텔 예약 사이트입니다.

아마 익숙해서 저한테는 가장 편할 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맘에 들었던 이유는

각종 할인이나 이벤트 혜택이 많았고 (호텔계의 스타벅스 같은 느낌) 금액도 타사이트에 비해

동일 조건에 저렴한 요금이었던 적이 많고, 원하는 위치별로 호텔 리스트 쫙,

원하는 호텔 등급 별로 리스트가 쫙, 원하는 가격대 별로 리스트가 쫙,

물론 타사이트에서도 제공하는 필터링 서비스이긴 하지만 저는 아고다가

등록된 호텔 물량 자체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이벤트도 많아서

저의 선택 첫 번째 조건인 <저렴한 조건>에 부합하여 자주 이용하였습니다.

국내 호텔 예약 시에도 자주 이용했었고 해외 자유 여행할 때도 주로 이용하는 호텔 예약사이트입니다.

또한 아고다 한국 고객센터가 운영 중이기 때문에 피드백이나 기타 문의사항에 대해서도

한국분과 통화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간혹 가다 어떤 외국 예약 사이트는 한국지사가 없어서 이메일로만 문의사항을 주고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호텔패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호텔패스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호텔패스는 주로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할 때 주로 이용했던 사이트입니다.

우리나라 사이트이다 보니 보기 쉽게 홈페이지가 구성되어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규정이나 룸타입, 호텔 정보 및 요금 정보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좋은 건 고객센터가 잘 되어 있어서 문제가 생겼을 때 타 사이트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복잡하고 따지기 싫다 하시는 분들은 이 사이트를 이용하신다면 보기에는 편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제가 이용했을 때 기준) 금액적인 면에서 크~~~ 게 메리트가 있었던 적이 별로 없어서

(간혹 가다 보면 있기는 함) 적극 추천까지는 아니지만

종종 들어가서 비교해보기에는 괜찮고 또 어느 호텔로 선택할까? 하실 때

그 지역의 호텔을 쭉~ 둘러보실 때도 좋습니다.

 

 

 

 

▨ 호텔스닷컴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호텔스닷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호텔스 닷컴은 제가 경험한 바로는 금액대가 꽤 경쟁력이 있습니다.

심지어 타 사이트에는 모두 만실이라 예약이 불가할 때도 호텔스닷컴에서는 예약이 가능했을 정도로

가지고 있는 볼륨 자체가 크고 가격도 굉장히 경쟁력 있어서 제가 주로 이용하는 호텔 예약사이트 중 한 곳입니다.

물론 때에 따라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제가 예약했던 내역을 쭉 살펴보면

아고다와 쌍두마차일 정도로 많이 이용했던 사이트입니다.

가장 최근에 이용했던 사이트 이기도합니다.

다만 고객센터는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피드백이나 응대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꿔 말하면 피드백이나 고객센터에 전화할 일 자체가 없이 깔끔하게 일처리를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꽤나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 부킹닷컴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부킹닷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부킹닷컴은 리뷰를 볼 때 가장 많이 참고했던 사이트입니다.

해외에서 유럽 자유 여행할 때 가장 많이 이용했던 예약 사이트입니다.

호텔에 대한 리뷰가 굉장히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잘 작성되어 있어서 예약하기 전에 참고하기 좋고

위치에 대한 별점, 청결도에 대한 별점 등등 세부적으로 이미 이용해본 투숙객이 준 별점을

볼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이트에서 본 호텔이 있다고 하더라도

부킹닷컴에 들어와서 리뷰를 다시 체크합니다. 아고다도 리뷰가 잘되어있긴 한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부킹닷컴이 훨씬 리뷰가 많고 디테일하게 잘 나누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부킹닷컴에서 별점 8.5점 이상인 곳에 갔다가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부킹닷컴을 통해 국내를 예약해본 적은 없지만,

혹시 유럽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킹닷컴도 꽤나 흥미롭고 좋은 예약 사이트임은 분명합니다.

 

 

 


 

 

이외에도 호텔 예약사이트를 비교해주는 <호텔스컴바인>, <트리바고> 등이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처럼 모든 예약사이트를 모아 금액을 비교해주는 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 비교할 때 유용해서 저는 주로 호텔스컴바인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의 호텔 예약 사이트들은 제가 한번 이상씩은 모두 이용해본 것이기 때문에 아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사이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의 취향과 조건에 맞춰 원하시는 사이트로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익스피디아라는 호텔 예약 사이트도 있지만 제가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리스트에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여행 용어 시리즈] 알아두면 언젠간 써먹는 유용한 호텔 용어 정리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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