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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호텔 정보

호텔의 분류 (시티호텔? 컨벤션호텔? 에어포트호텔이란?)

by 인플루언서 스텔라X단이 2020. 9. 5.

 

여러분들은 종종 호텔을 예약하려고 보면 호텔 이름 앞에 00 시티 호텔, 00 리조트 호텔, 00 다운타운 호텔 등등으로 되어 있는 글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처음에 몰랐을 때는 호텔이라는 건지? 리조트라는 건지? 시티 호텔이 이름인 건지? 너무 헷갈려서 호텔에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은 건가 했습니다. 그래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알아보았는데 호텔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크게 보면) 등급, 입지, 숙박 목적, 기간 등에 따라 분류하게 됩니다.

 

어쨌든 호텔은 호텔인데 호텔을 분류하는 기준에 따라 이름이 붙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흔히 알고 있는 분류는 '등급'에 따른 호텔이며 5성급 호텔, 4성급 호텔 이렇게 부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입지, 숙박 목적, 기간 등에 따라 나뉘기도 합니다. 

 

오늘은 호텔 분류에 따른 명칭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호텔 등급에 따른 분류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흔한 호텔을 나누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무궁화로 표현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아직까지도 조금 오래된 호텔 같은 경우 호텔 입구 쪽에 무궁화 모양이 있는데 1개면 4급, 2개면 3급, 3개면 2급, 4개면 1급, 5개면 특 1~2급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현재는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모양인 별 모양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별 5성급이 가장 높았는데 현재는 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팰리스 호텔 8성급으로 제일 높은 성급입니다. 별 모양이 많을수록 좋고 적을수록 조금 낮은 수준의 호텔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입지에 따른 분류

입지에 따른 분류가 가장 많이 나뉘게 되는데요, 쭉 나열해 보면 시티 호텔, 다운타운 호텔, 에어포트 호텔, 메트로폴리탄 호텔, 컨츄리 호텔, 터미널호텔, 스테이션 호텔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 있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유형이라 제외하였습니다.)

'입지'라는 뜻은 인간이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장소입니다.

몇 가지 입지에 따라 나누는 호텔의 유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시티 호텔은 영어 city hotel이라는 뜻으로 비즈니스와 쇼핑 등 모든 것이 가능한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을 의미합니다. 주로 비즈니스맨들이 이용하고 간혹 가다

자유 여행객, 쇼핑을 중요시 생각하는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호텔입니다.

다운타운 호텔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다음으로는 에어포트 호텔입니다. 영문 그대로 airport hotel이며 공항 근처에 위치한 호텔을 말합니다.

비행기 시간이나 짧은 환승시간 등 다양한 이유로 공항 근처에 숙박을 해야 하는 고객들을 위한 호텔이며

승무원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터미널 호텔은 방금 말씀드린 에어포트 호텔, 스테이션 호텔 등을

총 통틀어 터미널 호텔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혹은 공항 터미널 주변에 위치했다고 하여 터미널 호텔이라고도 합니다. 

 

 

 

 

■ 숙박 목적에 따른 분류

숙박을 하는 목적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분류가 되는데요,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컨벤션 호텔입니다. 컨벤션 호텔은 다양한 회의를 할 수 있도록 갖추어진 호텔로서 규모가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부분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숙박하시는 고객들이 많아서 국제회의나 각종 회의가 많이 열리는 곳입니다. 따라서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과 회의장, 연회장 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리조트 호텔은 대부분 휴양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부지 자체가 넓고 수영, 조깅, 테니스 , 키즈클럽 등과 같은 여가활동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호텔에만 있어도 관광을 하고 휴양을 하는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보기] [호텔 매너] 여행할 때 기본적인 호텔 에티켓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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