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7 [호텔 매너] 여행 할때 기본적인 호텔 에티켓 2탄 지난 1탄에 이어 오늘은 호텔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에티켓 2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시면서 처음 알게 되는 부분도 분명 있으실 테고 알고 있던 사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다니면서 겪었던 경험들과 학창 시절 전공했던 과의 지식을 동반하여 작성하는 것이오니 보시면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진 마시고! 재미있는 에피소드 읽는다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객실 내에서 혹은 호텔 식당에서는 김치나 김을 드시지 마세요. 어쩌면 가장 의아해 할 수도 있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내가 열심히 진공 포장해서 가지고 온 김치를 왜 못 먹게 하느냐! 그렇다면 역지사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볼까요? 예를 들어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인도의 향신료 냄새부터 시작해서 중국 음식의 냄새, 두리안 냄새 등등.. 2020. 8. 9. 호텔 룸 타입별 종류 및 명칭 (슈페리어룸/스탠다드룸/스위트룸) 오늘은 지난 베드 종류별 룸 명칭에 이어서 (1탄 링크는 맨 아래 하단에 있습니다.) 오늘은 룸 사이즈별 구분 방법 및 여러 가지 호텔 룸 명칭에 대해 전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사이트를 보면 일률적으로 명칭에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호텔이어도 사이트마다 룸 이름이 다르고 도대체 어떤 뜻인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분명 지난 1탄에서 룸 타입별 명칭을 보신 분은 아래와 같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방을 결정하려고 하는데, 또 다른 난관에 봉창하게 됩니다. 트윈과 킹(더블)의 구분은 이제 할 수 있는데 왠 갑자기 디럭스 혹은 스위트?! 이게 뭐지? 하실 수 있습니다. 스위트룸은 어디선가 들어는 본 것 같아서 더 좋은 방인 거는 알겠는데 디럭스룸은 뭐지? 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2탄도.. 2020. 8. 4. [호텔 매너] 여행 할때 기본적인 호텔 에티켓 1탄 " 조식 식당에서 나온 음식을 외부로 가지고 나갈 수 있을까요?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금이라도 단 1초라도 고민을 하셨다면 아래의 글을 꼭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꼭 외국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 호텔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세계 공용의 에티켓입니다. 나하나는 괜찮아 라는 마음 가짐은 이제 버리시고 나부터 제대로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여행길을 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에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라는 걸 항상 느끼는데요, 어느 정도 내성이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정말 경악을 할 정도의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분이었다는 거죠. 외국에 나가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을 알아야 여행할 자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2020. 8. 4. 호텔 룸 타입별 종류 및 명칭 (싱글룸/더블룸/트윈룸/트리플룸) " 더블룸이랑 트윈룸이랑 금액은 같은데 차이가 뭐지? " 라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시거나 의문을 가져보신 분이라면 오늘 꼭! 정독해주세요. 오늘은 볼 때마다 헷갈리는 호텔 룸 타입 명칭과 종류에 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려는데 2인 예약을 설정하니까 더블룸도 있고 트윈룸도 있는데 둘 다 스탠더드라고 적혀있고... 가격은 같고...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스탠더드는 뭐고 더블은 뭐고 트윈은 무엇일까!! 에 대한 궁금증을 오늘 해소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오늘은 호텔 룸에 따른 명칭인 디럭스룸, 스탠더드룸, 스위트룸, 이그제큐티브 룸 등이 아니라 베드 타입에 따른 룸 종류(룸타입별)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호텔 룸 타입 종류 및 명칭 정리 ▼ 싱글룸 .. 2020. 8. 4. 각 나라별 대표 음식 2탄 지난 각 나라별 대표음식 1탄에 이어서 오늘은 2탄을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먹어본 경험과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고 만족도가 높은 음식들로 준비하였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각 나라별 대표 음식 - 2탄 1. 스페인 - 하몽 / 빠에야 제가 스페인에 가서 문화충격이랄까? 가장 음식으로 충격받았던 음식이 하몽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만 19살에 처음 장거리로 유럽에 왔는데 하몽을 보자마자... 이건 어떤 음식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고작 스팸이나 마트에서 파는 소시지를 본 게 전부인데 스페인에는 돼지의 다리가 천장에 매달려 있지를 않나, 사람들은 소금을 10000배 압축시킨 것만 같은 짠 음식을 먹지를 않나... 굉장히 충격적이어서 그때의 기억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요, 하몽은 돼지 뒷다.. 2020. 8. 4. 유럽배낭여행 떠날 때 없으면 안되는 필수준비물 BEST 5 "여행 갈 때 어떤 걸 챙겨야 되지?" 라는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꼭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27개국을 여행하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찐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으로 소개를 해드리는데 추후에 없어도 되는 물건/ 꼭 안 가져가도 상관은 없는 데 있으면 좋은 물건 / 꼭 챙기지 않아야 할 물건 등등 여러 가지 꿀팁도 함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워낙에 자유여행을 많이 했던 터라,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같이 동행했던 사람들 (이분들도 다 배낭여행객) 각자 좋은 아이템이나 그런 것들을 많이 보다 보니 어느 정도 감이 옵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리는 물건은 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계신 분들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 1%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들을 꼭! 기억해.. 2020. 8. 4.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