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8 비행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 대표 5가지! 비행기에 탑승하실 때 단계에서 물건이 걸려서 당혹스러웠던 경험 해보신 적 있나요? 많이 타보고 알면서도 가끔씩 깜빡해서 물건을 버리는 대참사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알고 나면 "맞아! 당연하지!"라고 생각되는 물건들이 정신이 없다 보면 종종 실수로 기내로 들고 가는 가방에 넣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국내선 구간이나 김포 공항 등 저의 경험상 다시 밖에 나가서 위탁 수화물로 부치고 오게 해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인천공항이나 외국 공항의 경우는 얄짤없이 모두 쓰레기 통으로 직행입니다! 정말 비싼 화장품이나 정말 중요한 물건들이 걸려서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어요! '이것'만큼은 기억해두자!라는 의미에서 오늘은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물품을 알려드리기에 앞서 기내 수화물과 위탁 수화물의.. 2020. 8. 15. 비행기 좌석 명칭 : 좋은 자리 앉는 방법 "비행기 좌석 등급은 몇 개가 있는 걸까? "그리고 "비행기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 일까?" 오늘은 이와 같은 궁금증에 대해서 해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행기 좌석이 무엇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흔히 많이 이용하고 탑승하는 이코노미석만 존재할까요?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비행기 좌석의 등급별 구분과 명칭에 대해서 알아보고 더 나아가 비행기 탑승 시 좋은 자리가 어딘지와 이 좋은 자리를 어떻게 하면 선점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꿀팁이 들어있기 때문에 끝까지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 비행기 좌석 구분과 명칭 비행기의 좌석은 크게 퍼스트 클래스 / 비즈니스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로 단거리 노선 (동남아, 국내선)의 .. 2020. 8. 9. 휴가계획서 양식 파일 다운 보통 이맘때쯤이면 휴가철 피서지는 붐비고, 바가지라느니 불친절하다느니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각종 SNS에는 #여행 중이라는 글들이 넘쳐나야 하는 시기인데 올해는 아무래도 몸을 사려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다들 원래 계획해놨던 여행지 있으시나요? 종종 지인분들이나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해외여행의 경우 1년 전부터 계획을 해두셔서 "원래 오늘 이태리에 있어야 하는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차피 올해는 안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표 안 끊기를 잘했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양했습니다. 기사나 뉴스를 보면 국제선 청사는 텅텅 비었는데 국내선 청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기사도 많았습니다. 국외로는 못 나가니 국내 특히 제주도로 많이 여행을 가시는 것 같은데 그 이전에, 직장인이라면 해야 .. 2020. 8. 9. [호텔 매너] 여행 할때 기본적인 호텔 에티켓 2탄 지난 1탄에 이어 오늘은 호텔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에티켓 2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시면서 처음 알게 되는 부분도 분명 있으실 테고 알고 있던 사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다니면서 겪었던 경험들과 학창 시절 전공했던 과의 지식을 동반하여 작성하는 것이오니 보시면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진 마시고! 재미있는 에피소드 읽는다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객실 내에서 혹은 호텔 식당에서는 김치나 김을 드시지 마세요. 어쩌면 가장 의아해 할 수도 있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내가 열심히 진공 포장해서 가지고 온 김치를 왜 못 먹게 하느냐! 그렇다면 역지사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볼까요? 예를 들어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인도의 향신료 냄새부터 시작해서 중국 음식의 냄새, 두리안 냄새 등등.. 2020. 8. 9. 호텔 룸 타입별 종류 및 명칭 (슈페리어룸/스탠다드룸/스위트룸) 오늘은 지난 베드 종류별 룸 명칭에 이어서 (1탄 링크는 맨 아래 하단에 있습니다.) 오늘은 룸 사이즈별 구분 방법 및 여러 가지 호텔 룸 명칭에 대해 전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사이트를 보면 일률적으로 명칭에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호텔이어도 사이트마다 룸 이름이 다르고 도대체 어떤 뜻인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분명 지난 1탄에서 룸 타입별 명칭을 보신 분은 아래와 같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방을 결정하려고 하는데, 또 다른 난관에 봉창하게 됩니다. 트윈과 킹(더블)의 구분은 이제 할 수 있는데 왠 갑자기 디럭스 혹은 스위트?! 이게 뭐지? 하실 수 있습니다. 스위트룸은 어디선가 들어는 본 것 같아서 더 좋은 방인 거는 알겠는데 디럭스룸은 뭐지? 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2탄도.. 2020. 8. 4. [호텔 매너] 여행 할때 기본적인 호텔 에티켓 1탄 " 조식 식당에서 나온 음식을 외부로 가지고 나갈 수 있을까요?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금이라도 단 1초라도 고민을 하셨다면 아래의 글을 꼭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꼭 외국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 호텔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세계 공용의 에티켓입니다. 나하나는 괜찮아 라는 마음 가짐은 이제 버리시고 나부터 제대로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여행길을 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에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라는 걸 항상 느끼는데요, 어느 정도 내성이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정말 경악을 할 정도의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분이었다는 거죠. 외국에 나가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을 알아야 여행할 자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2020. 8. 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