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8 호텔 룸 타입별 종류 및 명칭 (싱글룸/더블룸/트윈룸/트리플룸) " 더블룸이랑 트윈룸이랑 금액은 같은데 차이가 뭐지? " 라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시거나 의문을 가져보신 분이라면 오늘 꼭! 정독해주세요. 오늘은 볼 때마다 헷갈리는 호텔 룸 타입 명칭과 종류에 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려는데 2인 예약을 설정하니까 더블룸도 있고 트윈룸도 있는데 둘 다 스탠더드라고 적혀있고... 가격은 같고...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스탠더드는 뭐고 더블은 뭐고 트윈은 무엇일까!! 에 대한 궁금증을 오늘 해소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오늘은 호텔 룸에 따른 명칭인 디럭스룸, 스탠더드룸, 스위트룸, 이그제큐티브 룸 등이 아니라 베드 타입에 따른 룸 종류(룸타입별)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호텔 룸 타입 종류 및 명칭 정리 ▼ 싱글룸 .. 2020. 8. 4. 각 나라별 대표 음식 2탄 지난 각 나라별 대표음식 1탄에 이어서 오늘은 2탄을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먹어본 경험과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고 만족도가 높은 음식들로 준비하였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각 나라별 대표 음식 - 2탄 1. 스페인 - 하몽 / 빠에야 제가 스페인에 가서 문화충격이랄까? 가장 음식으로 충격받았던 음식이 하몽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만 19살에 처음 장거리로 유럽에 왔는데 하몽을 보자마자... 이건 어떤 음식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고작 스팸이나 마트에서 파는 소시지를 본 게 전부인데 스페인에는 돼지의 다리가 천장에 매달려 있지를 않나, 사람들은 소금을 10000배 압축시킨 것만 같은 짠 음식을 먹지를 않나... 굉장히 충격적이어서 그때의 기억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요, 하몽은 돼지 뒷다.. 2020. 8. 4. 유럽배낭여행 떠날 때 없으면 안되는 필수준비물 BEST 5 "여행 갈 때 어떤 걸 챙겨야 되지?" 라는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꼭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27개국을 여행하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찐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으로 소개를 해드리는데 추후에 없어도 되는 물건/ 꼭 안 가져가도 상관은 없는 데 있으면 좋은 물건 / 꼭 챙기지 않아야 할 물건 등등 여러 가지 꿀팁도 함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워낙에 자유여행을 많이 했던 터라,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같이 동행했던 사람들 (이분들도 다 배낭여행객) 각자 좋은 아이템이나 그런 것들을 많이 보다 보니 어느 정도 감이 옵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리는 물건은 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계신 분들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 1%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들을 꼭! 기억해.. 2020. 8. 4. 세계 유명한 거리 모음 BEST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는 어딜까요? " 음...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각 나라의 유명한 거리는 모두 그 나라의 특색에 맞춰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거리 혹은 '가장' 멋있는 거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의 개성에 맞게 거리가 형성되고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오늘은 그냥 제가 생각나는 대로 세계에서 이름이 그나마 알려져 있는 거리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직접 다녀와서 느낀 후기도 같이 적혀 있으나 굉장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1. 영국 (런던) - 아비로드 Abbey Road 영국 런던에 위치한 아비로드는 비틀스의 음반 를 통해 유명해졌습니다. 음반 커버를 이 곳에서 촬영하여 유명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굳이~ 사진을 찍겠.. 2020. 8. 3. 세계의 이색 호텔 모음 1탄 여행을 하다 보면 정말 재미난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이곳에서 자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각 나라별로 갖고 있는 매력과 특징들을 더욱 부각해주는 이색 호텔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누가 자나~? 싶은 호텔은 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숙박이 불가한 호텔도 있고, 정말 아이디어가 이색적이다! 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호텔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의 이색적인 호텔(숙박시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동굴 호텔 가장 이색 호텔로 처음부터 이름을 날렸던 호텔은 아무 동굴 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곳에서 '동굴 호텔'이라는 이름을 내세우며 많이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뭐니 뭐니 해도 오리지널은 터키의 카파도키아에 있는 동굴 호텔인 것 같습니다... 2020. 8. 3. [여행 에티켓 2탄] 유럽에서 '이것' 모르면 매너없는 사람이 됩니다. 지난 여행 에티켓 1탄에 이어서 오늘은 2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탄 링크는 맨 하단에 있습니다.) 이번 2탄의 내용에는 한국과 똑같은 에티켓이 많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에 대해 다루었으니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성당 출입 시 짧은 옷 / 음식물 이 사항은 사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제가 지냈던 이탈리아는 가톨릭 국가입니다. 따라서 성당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이 사진 촬영 금지 / 노출이 있는 민소매나 짧은 반바지, 슬리퍼 등은 입장이 불가능할 수도 있고 아무도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무례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당 입장 전 다리를 가릴 수 있도록 하는 가벼운 천을 판매하거나 대여해.. 2020. 8. 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